부산시는 산업단지 대개조(산단 대개조 사업)를 통해 4차산업을 대비할 ‘스마트모빌리티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의 산단 대개조 사업은 1조 원 이상의 예산이 수반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명지·녹산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삼고 인접한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사지역 등 지역을 기능별로 특화해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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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서부산권 경제 중심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한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신평, 장림 지역에 지식산업센터 12곳을 조성해 ‘낙동강 테크노밸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발전하는 서부산 산업단지 ‘낙동강 테크노밸리’ 최중심에 위치한 서부산 하브스마트 T타워가 선착순 호실지정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서부산 하브스마트 T타워’는 부산해안순환도로망과 인접해있으며, ‘장평지하차도’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부산지하철 1호선 동매역, 장림역이 도보권에 있어 입주사들로 하여금 편리한 교통도 확보되어 있다. 건물 동쪽으로 감천항, 부산항이, 서쪽으로는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가덕도, 거제까지 연결되어 빠른 물류 운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탁월한 입지와 교통뿐만 아니라, 지하 1층의 뷔페식 구내식당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장 등 대규모 운동 시설이 입점돼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1층 웰컴라운지와 8층의 힐링 공간, 19층과 20층에 마련된 하늘 정원에서 간단한 산책과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7층에는 총 748대의 주차 공간이 있으며, 주차장은 1층에서 지하와 지상으로 나뉘어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다. 진출입 공간은 광폭 8m, 최대 층고 6m의 높이로 설계된다.
업무 공간인 3층부터 7층까지는 최대 5.4m의 높은 층고로 설계되어 있으며 일부 호실에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 투 도어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물류업과 제조업에 유리하다. 8층부터 20층까지는 오피스 타입에 맞춘 4.5m의 층고 설계가 적용되어 최적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복층 형태 구조 변경이 가능하여 문서 보관 공간과 휴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회의실, 오픈회의실, 강연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비즈니스 업무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쾌적한 업무 공간을 연출하는 발코니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일부 호실에는 개별 테라스가 적용되어 여유로움과 힐링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서부산 하브스마트 T타워의 홍보관은 사하구 장림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청약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